​처음엔 쿠션감이 없어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막상 앉아보면 정말 편해요.

​층별로 물건들을 분류할 수 있어서 좋고 하체도 튼튼해서 흔들림이 없어요!

​거실에 두고 식탁 및 티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.

​음질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인 것 같아요.

​폐파이프로 이런 디자인을 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.

​거울의 용도 이 외에도 무드등 역할까지 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.

​밝기도 괜찮은 편이고 특히 디자인이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.